"우리은행 '비번 도용' 검사 결과 수사기관에 통보"<br /><br />금융감독원이 우리은행의 휴면계좌 비밀번호 무단 도용 사건의 자체 제재와 별개로 검사 결과를 수사기관에도 통보하기로 했습니다.<br /><br />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김종석 의원실이 금감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비밀번호 무단 도용 사건에는 우리은행의 전국 200개 지점에서 직원 약 500명이 가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<br /><br />우리은행의 일부 직원들은 지난 2018년 스마트뱅킹 비활성화 고객 계좌의 임시 비밀번호를 무단으로 변경해 활성계좌로 만드는 방식으로, 고객 유치 실적을 쌓다 감사에서 적발됐습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