【 앵커멘트 】<br /> 보건용 마스크를 중국으로 불법 반출하려던 사람들이 세관 당국에 딱 걸렸습니다.<br /> 폭리를 노리고 411만 장을 사재기한 업체도 식약처에 적발됐습니다.<br /> 정주영 기자입니다.<br /><br /><br />【 기자 】<br /> 중국으로 불법 반출될 뻔했던 마스크는 73만 장에 이릅니다.<br /><br /> 49만 장을 수출하면서 11만 장이라고 세관에 축소 신고하거나, 1천 장 이상을 반출하면서 신고를 하지 않은 경우입니다.<br /><br /> 중국인 6명과 한국인 5명 등 11명이 조사받고 있습니다.<br /><br />▶ 스탠딩 : 정주영 / 기자<br />- "세관 압수창고입니다. 해외로 불법 수출하려다 적발된 마스크가 이렇게 수북한데요. 시가로는 10억 원에 달합니다."<br /><br />▶ 인터뷰 : 김철수 / 인천본부세관 조사국장<br />- "압수한 마스크는 국내 수급 안정화를 위해 신속하게 국내 판매를 추진하는."<br /><br /> 식품의약품안전처 직원들이 경기 광주시의 한 유통업체에 들이닥쳤습니다.<br /><br /> 창고 가득 마스크가 쌓여 있습니..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