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3일 만에 재개된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하나은행이 선두 KB의 7연승을 가로막았습니다. <br /> <br />하나은행은 부천 홈경기에서 21점을 기록한 국가대표 슈터 강이슬을 앞세워 KB를 74 대 66으로 따돌렸습니다. <br /> <br />KB는 센터 박지수가 11점 15리바운드로 활약했지만, 막판 잇단 실책을 범하며 연승 행진을 6경기에서 마감했습니다. <br /> <br />허재원[hooah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sn/0107_20200216200126312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