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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프로포폴 투약한 유명인 실명, 전산기록에 남아있다”

2020-02-17 5 Dailymotion

<p></p><br /><br />유명 인사들의 프로포폴 불법 투약 의혹 수사 속보입니다. <br> <br>검찰이 수사 중인 성형외과에는 유명인사들의 실명이 전산으로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> <br>프로포폴 투약 기록과 병원 관계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수사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. <br> <br>최주현 기자입니다. <br><br>[리포트]<br>프로포폴 불법 투약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은 서울 강남구의 한 성형외과 의원에서 환자진료 전산기록을 확보해 분석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><br>검찰 수사선상에는 유명 영화배우와 재벌가 자제, 연예기획사 대표, 유명 패션디자이너 등 10명 가까운 인물이 올라있습니다. <br><br>그런데 채널A 취재 결과 이들 가운데 일부의 실명 전산기록이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><br>병원 관계자 등에 따르면 병원 전산시스템에는 프로포폴 투약자의 이름과 시점이 구체적으로 기록돼 있다는 겁니다. <br><br>[인근 주민 (지난 13일)] <br>"손님이 없어, 베일에 가려져서. 월세도 비쌀텐데 뭔가는 있었던가 싶지…" <br><br>병원 관계자는 "유명 인사들을 은어로 지칭하며 관리하는 곳도 있는 것으로 안다"며 "하지만 이번에 수사선상에 오른 인물들을 병원에서 실명으로 불렀다"고 설명했습니다. <br><br>서울중앙지검은 최근 병원 관계자들을 소환해 전산 기록을 근거로 유명 인사들의 투약 횟수를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> <br>투약량과 시간을 설정하면 자동으로 프로포폴이 주입되는 기계가 사용된 정황도 포착하고 투약량을 조사 중입니다. <br> <br>프로포폴 투약 의혹에 휩싸인 유명 인사들 줄소환이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. <br> <br>채널A 뉴스 최주현입니다. <br> <br>choigo@donga.com <br> <br>영상편집 : 방성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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