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해찬·이낙연 선대위 출범…'미래·겸손' 키워드<br />[뉴스리뷰]<br /><br />[앵커]<br /><br />민주당은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하고 본격적인 총선 체제로 돌입했습니다.<br /><br />선대위는 이해찬 대표와 이낙연 전 총리의 '투톱' 체제로 운영되는데요.<br /><br />전면에 나선 이 전 총리의 역할에 관심이 쏠립니다.<br /><br />지성림 기자입니다.<br /><br />[기자]<br /><br />'대한민국 미래준비 선거대책위원회'. 민주당 총선 선대위가 공식 출범했습니다.<br /><br />이해찬 대표와 이낙연 전 총리가 공동 상임선대위원장을 맡아 총선전을 진두지휘합니다.<br /><br />'중앙선대위'를 총괄하는 이해찬 위원장은 선대위 첫 회의에서 이번 총선은 만만치 않은 선거가 될 것이라며 각종 물의나 정보 유출이 발생하지 않도록 엄정한 관리를 당부했습니다.<br /><br />'미래선대위'를 지휘하는 이낙연 위원장은 미래를 준비하는 비전과 정책을 잇달아 내놓겠다고 다짐하며 '겸손'을 강조했습니다.<br /><br /> "국민과 역사 앞에 훨씬 더 겸손한 자세로 선거에 임하겠습니다. 오만과 독선에 기울지 않도록 늘 스스로를 경계하겠습니다."<br /><br />'임미리 칼럼 고발', '금태섭 자객 공천' 등의 논란으로 민주당이 오만하고 편협하다는 여론이 확산한 것을 의식한 겁니다.<br /><br />그동안 현안에 대해 말을 아꼈던 이낙연 위원장이지만, 앞으로는 상임선대위원장 자격으로 적극적인 의견 개진과 함께 교통정리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.<br /><br />선대위 공동선대위원장은 11개 권역별 선대위원장을 포함해 22명으로 구성됐습니다.<br /><br />이광재 전 강원지사는 강원 지역을, 김영춘·김부겸·김두관 의원이 영남권을 책임집니다.<br /><br />한편 개정 선거법에 따라 비례대표 전략공천을 할 수 없게 된 민주당은 국민공천심사단과 당 중앙위원회 투표를 거쳐 20명의 비례대표 후보를 선정하기로 했습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지성림입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