【 앵커멘트 】<br /> 반대로 밀폐된 공간에서 집단생활을 하는 교도소 같은 곳은 한 번 방역이 뚫리면 확산은 걷잡을 수가 없죠. <br /> 지금 중국에서는 교도소에서만 코로나19 확진자가 500명 넘게 쏟아지는 비상이 걸렸습니다.<br /> 법무부, 검찰과 법원도 일제히 대응책을 강화했습니다. <br /> 조경진 기자입니다.<br /><br /><br />【 기자 】<br /> 중국은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교도소 방역망까지 뚫렸습니다. <br /><br /> 교도소 감염사례가 발생해 재소자와 교도관 500여 명이 무더기 확진 판명을 받은 겁니다. <br /><br /> 갇힌 공간에서 집단생활을 하는 특성상 조기 차단이 중요한 상황, <br /><br /> 법무부는 일단 대구·경북지역의 교정시설 수용자의 접견을 전면 중지했습니다.<br /><br /> 당분간은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모니터를 통한 접견만 가능하고, 상황을 예의주시해 접견중지 기관을 더 늘릴 수도 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<br /> 검찰 역시 코로나19가 구치소·교도소로 확산하는 것을 막기 위해 소환 조사를 최소화하기로..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