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천지, 24일 서울서 기자회견…이만희 교주는 불참<br /><br />코로나19 진원으로 지목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 24일 처음으로 공식 입장을 밝히기로 했습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에 따르면 신천지는 24일 서울시청 인근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, 현재까지 있었던 상황과 취했던 조치, 앞으로의 계획 등을 설명할 예정입니다.<br /><br />신천지 관계자는 "사실과 왜곡되게 나가는 경우가 있다"는 말로 기자회견을 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습니다.<br /><br />기자회견에는 신천지 교주인 이만희 총회장은 참석하지 않고, 대변인과 총회 산하 주요 부서장이 참석할 예정입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