환자 이송요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서울 은평성모병원에서 추가 환자가 나왔습니다. <br /> <br />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브리핑에서 은평성모병원 입원환자 1명이 추가로 확진돼, 현재 격리병동에서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또 일부 의료진을 접촉자로 분류해 자가격리 조치를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앞서 은평성모병원 측은 이송요원 확진자가 증상 발현 이후 이송한 환자는 207명으로, 이 가운데 135명이 퇴원했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00222153652264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