국내에서 코로나19 확산의 온상으로 지목을 적을 받는 종교단체 '신천지'가 2년 전 중국 우한 진출을 시도했다가 공안에 적발돼 강제 추방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익명을 요구한 한 우한 교민은 "약 2년 전으로 기억되는 데, 우한에 신천지 사람들이 들어왔으며 당시 공안이 이를 파악해 바로 추방했다"며 "그 뒤로는 신천지 신도들이 우한에서 공식적으로 활동하는 모습을 보지는 못했다"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한인사회 내 종교 사정에 밝은 이 교민은 "우한에서 신천지 신도들이 쫓겨났다고 해도 해외 포교를 계속하려고 했다는 점에서 신천지 신도라고 드러내지 않고 지속적으로 우한에 들어와 활동했을 가능성은 있다"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다만 신천지 측이 최근 우한에서 공개적으로 활동하는 것을 보지는 못했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이런 가운데 중국 공안 당국이 이미 지난 2017년 무렵부터 신천지를 비롯한 한국 내 '비주류' 등 기독교 교단의 동향을 상세히 파악하고 적극적인 감시와 대처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00222215413281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