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P "한국 정부는 전국적 확산에 대한 억제 희망을 유지 중" <br />AFP "한국 확진자 수 ’日크루즈선’ 빼면 중국 외 최다국" <br />중국·홍콩 언론, ’中 코로나19 상황’과 한국 비교해 보도 <br />英 BBC "韓 급증세는 中 확진자 감소 추세 발표 뒤 나와"<br /><br /> <br />세계 각국의 언론이 한국의 코로나19 상황을 지구촌 확산의 또 다른 새 전선으로 심각하게 받아들이면서 연일 주요뉴스로 전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 중국 문제 다음으로 일본의 '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' 처리 미숙과 관련해 주목해 온 세계 주요 언론의 촉각이 한국으로 옮겨가는 분위기입니다. <br /> <br />보도에 김상우 기자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"한국이 코로나19 지구촌 확산의 새로운 전선이 되었다" <br /> <br />AP 통신은 한국 일부 전문가들은 코로나19의 전국적 확산이 시작됐다고 지적하는 반면 정부는 확산 억제에 대한 희망을 유지 중이라면서 이같이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AFP통신도 폭발적으로 증가한 한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일본의 총 확진자 중 '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' 탑승 확진자를 빼면, 중국 외의 나라 중 가장 많다면서 속보로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신화통신 등 중국 언론과 홍콩의 언론도 한국 당국의 발표를 속보로 전하면서 중국의 상황과 비교해서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홍콩의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는 "코로나19 확진자 수가 한국에서 6배나 급증한 반면 중국에서는 신규 확진자 수가 감소했다고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영국의 BBC 방송 역시 한국이 중국 밖의 나라 중 확진자가 가장 많다면서, 한국의 급증세는 중국의 확진자 감소세 발표 뒤에 나왔다는 점에 주목하며 특파원을 연결해 생방송으로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영국 신문 가디언은 "한국의 감염확산이 심각한 새로운 단계로 접어들었으나 대구지역을 중심으로 억제시킬 수 있다는 조심스러운 낙관론을 정부가 여전히 표명했다"고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미국의 CNN 방송도 특파원을 생방송으로 연결해 한국의 확진자 폭증을 전하면서 정세균 총리가 엄중한 상황으로 들어갔다고 발표한 내용 등을 관련 뉴스의 홈페이지 메인뉴스로 실었습니다. <br /> <br />미국의 뉴욕타임스는 한국에서 환자 급증은 세계적 감염 확산의 우려를 가져오고 있다면서 세계 스마트폰 제조 1위 삼성전자의 구미 공장 폐쇄를 제목으로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아사히 신문을 비롯해 일본 신문과 방송도 주요뉴스로 전하면서 특히 신천지 교회의 활동으로 인한 확산과 병원 집단감염의 심각성을 부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00223044253804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