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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열·기침 있으면 등교·출근 말라"…행동수칙 개정

2020-02-24 1 Dailymotion

"열·기침 있으면 등교·출근 말라"…행동수칙 개정<br /><br />[앵커]<br /><br />코로나19의 빠른 확산에 결국 정부가 감염병 위기 경보 단계를 최고 수준인 '심각' 단계로 격상했죠.<br /><br />이에 따라 대국민 예방수칙도 강화했는데, 열이 나고 기침을 하면 등교나 출근을 하지 말라는 내용도 포함됐습니다.<br /><br />윤선희 기자입니다.<br /><br />[기자]<br /><br />강화된 대국민 예방수칙엔 기침 등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으면, 집에서 쉬면서 3~4일간 경과를 관찰해야 한다는 지침이 담깁니다.<br /><br /> "심각 단계 전환에 따라 대국민 예방수칙을 개정해 배포할 예정입니다. 발열·호흡기 증상이 나타난 사람은 등교나 출근을 하지 말고 외출을 자제하는 게 필요하며…"<br /><br />또, 38도 이상 고열이 지속하거나 증상이 심해지면 1339 콜센터 또는 보건소에 문의하거나 선별진료소를 찾아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.<br /><br />특히, 임신부와 고령자, 당뇨나 심부전, 천식 등의 만성 질환자는 여럿이 모이는 장소를 피하고 마스크는 필수입니다.<br /><br />감염병 특별관리지역에 있는 사람은 외출이나 다른 지역 방문을 자제해야 하고 신천지 대구교회 집회 등에 참석한 신도와 방문자들은 자가격리를 철저히 이행해야 합니다.<br /><br />코로나19 증상이 감기와 비슷해 혼란 가능성이 없진 않지만, 전문가들은 확산을 막으려면, 예방수칙 준수는 꼭 필요하다고 강조합니다.<br /><br /> "감기환자들을 코로나19 환자와 초기에 구별할 방법은 전혀 없습니다. 감기에 걸린 분들은 잠정적으로 코로나19 감염자일 것으로 생각하고 출근이나 일상생활을 제한하는 게 굉장히 필요합니다."<br /><br />정부는 또, 병원을 찾을 때 반드시 마스크를 쓰고 사람이 많은 곳은 방문을 자제하며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있는 사람과 접촉을 피하라는 내용도 예방수칙에 포함할 계획입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윤선희입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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