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부, 5급 공채·외교관 후보자 시험 연기…4월 이후 시행<br /><br />정부가 이번 주 토요일(29일)로 잡혀있던 공무원 5급 공채와 외교관 후보자 선발 1차 시험을 연기했습니다.<br /><br />인사혁신처는 코로나 위기 경보가 '심각'으로 격상된 상황에서 수험생과 국민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판단 아래 이런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시험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4월 이후 시행할 예정입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