【 앵커멘트 】<br /> 신천지 측은 코로나19 발원지인 중국 우한 지역에 소속 교회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는데요.<br /> 우한 교회 관리인이 있고, 그 관리인이 이만희 총회장 형 장례식에 왔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. <br /> 주진희 기자입니다. <br /><br /><br />【 기자 】<br /> 유튜브 채널인 '종말론연구소'는 녹취록과 함께 신천지 우한교회 신도수도 공개했습니다. <br /><br /> 중국 우한에 지난해 3월엔 224명, 4월엔 235명의 성도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 이에 신천지 측은 "성도가 있는 것은 맞지만, 중국이 교회당을 허가하지 않아 교회를 세우지 못했다"는 입장인 것으로 전해집니다.<br /><br /> 하지만, 종말론연구소 측은 중국 우한 관리를 부산야고보지파가 맡았다고 주장했습니다.<br /><br /> 이런 가운데 한 국내 매체가 청도 대남병원에서 있었던 이만희 총회장 형의 장례식 부조계 명부를 입수했는데,<br /><br /> 이 명부 15번째 명단에 '부산야고보지파, 교인'이라고 적힌 사진을 공개했습니다.<br /><br /> 중..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