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오늘도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피해 지원을 위한 온정이 이어졌습니다. <br> <br>현대중공업 그룹이 성금 12억 원을 기탁했고, GS, 두산, 신세계, 하나금융 그룹이 각각 10억 원을 냈습니다. <br><br>KT는 임대료 감면, BBQ는 가맹점의 방역작업을 지원하기로 했고, 부산지역 주류업체인 대선주조는 소주 재료인 알코올을 바이러스 소독제로 기부하기로 했습니다.<br> <br>이외에도 가수 아이유와 배우 김희선·손예진, 전 피겨대표 김연아, 그리고 봉준호 감독까지 유명인사들의 성금 기탁도 이어졌습니다.<br><br><br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