【 앵커멘트 】<br /> 코로나19 확산이 정치권이 힘을 모아도 막기 어려울 정도로 빨라지고 있지만, 정작 여야는 정쟁으로 시간을 허비하고 있습니다. <br /> 더불어민주당은 문재인 대통령에게 힘을 한 번 더 실어줘야 한다고 주문한 반면, 미래통합당은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사퇴를 강하게 압박했습니다. <br /> 내일(28일) 있을 대통령과 4당 대표 회담도 하고 싶은 얘기만 하다 끝나는 건 아닌지, 걱정부터 앞섭니다. <br /> 선한빛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 /><br /><br />【 기자 】<br /> 코로나19 확산이 빨라지면서 더불어민주당은 대통령에 힘을 한번 더 실어줬습니다. <br /><br /> 야당엔 초당적 협력을 요구하면서, 위축된 경제를 살릴 과감한 대책을 내놓겠다고도 밝혔습니다. <br /><br />▶ 인터뷰 : 이인영 /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<br />- "대통령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지금은 격식을 따르지 않은 상상력이 중요합니다. 기존 경제 운용의 틀에 얽매이지 말고 국민의 입장에서 과감한 조치를…. "<br /><br /> 미래통합당은 코..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