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urprise Me!

"한국 무섭다" 시즌 남기고 떠난 외국인 선수들 / YTN

2020-02-28 17 Dailymotion

스포츠 소식 알아보는 시간입니다. <br /> <br />양시창 기자와 함께합니다. 안녕하세요! <br /> <br />프로농구 소식 알아보겠습니다. <br /> <br />코로나 19가 확산하면서, 한국을 떠나는 외국인 선수들이 나타나고 있죠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현재까지 3명인데요. <br /> <br />kt의 더햄과 멀린스, 오리온의 사보비치입니다. <br /> <br />더햄과 멀린스는 미국 국적 선수들이고요. <br /> <br />오리온의 사보비치는 유럽 세르비아 출신입니다. <br /> <br />제일 먼저 마음의 결정을 내린 건 kt 더햄입니다. <br /> <br />지금 보시는 영상이 더햄이 지난 20일에 개인 SNS에 올린 영상인데요. <br /> <br />게시물 밑에 저는 지금쯤 비행기로 날아가고 있을 겁니다, 요즘은 좌석이 상당히 좋군요, 이렇게 썼습니다. <br /> <br />SNS에는 어린 아들 사진이 많이 보이는데요. <br /> <br />한국에서 코로나 19 상황이 심각해지자, 가족들의 권유로 미국 귀향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더햄에 이어 오리온의 사보비치가 한국을 떠나기로 했고요. <br /> <br />더햄 팀 동료인 멀린스도 어제 오전 훈련까지 마친 뒤 급작스럽게 미국행을 결정했습니다. <br /> <br />모두 코로나 19 확산에 따른 불안감이 한국을 떠난 이유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벌써 3명이나 팀을 떠났으면, 다른 외국인 선수들도 동요하지 않을까 걱정이 되는데요. 어떻습니까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프로농구 각 구단의 반응을 보면, 대부분 외국인 선수들이 코로나 19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는 건 분명해 보입니다. <br /> <br />KBL의 외국인 선수는 모두 20명인데요. <br /> <br />이 중 3명이 떠났는데, kt는 외국인 선수가 아예 없어졌고, 오리온도 한 명만 남았습니다. <br /> <br />다른 외국인 선수들이 동요할 가능성도 현재로썬 충분합니다. <br /> <br />KBL이 오늘 오전까지 확인한 바에 따르면 아직 다른 선수들은 정상적으로 경기를 소화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합니다. <br /> <br />향후 상황이 더 악화하면, 외국인 선수들의 '줄 이탈'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. <br /> <br />어제 kt는 외국인 선수 없이 경기를 치러 SK에 완패했는데요. <br /> <br />경기에 나선 헤인즈 선수가 외국인 선수 이탈에 대한 견해를 밝혔습니다, 들어보시죠. <br /> <br />[애런 헤인즈 / SK 외국인 선수 : KBL에 뛰고 있는 선수로서 최대한 실내에 머물고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피하면서 시즌을 치를 것입니다. 하지만 확진자가 나온다면 다른 결정을 할 수밖에 없습니다.] <br /> <br /> <br />KBL은 보름 정도 휴식기를 치른 뒤 리그 재개를 앞두고 무관중 경기를 결정했는데, 외국인 선수 이탈이라는 또 다른 악재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sn/0107_20200228130945843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Buy Now on CodeCanyo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