게릴라 방송을 통해 매일 마스크와 손 소독제를 판매하고 있는 공영쇼핑이 코로나19 확진자나 의심환자 발생으로 생방송에 차질이 생기는 일을 막기 위해 재택근무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공영쇼핑은 공적 마스크 판매 채널로 지정됨에 따라, 혹시 모를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재택근무를 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또 업무 특성상 회사에서 일해야 하는 부서의 경우 2개 조로 나눠서 근무한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공영쇼핑 관계자는 공공기관 홈쇼핑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마스크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이지은 [jelee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00228182339556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