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베트남, 28일 입국 대다수 한국민 격리중"<br /><br />베트남 당국이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한 대구·경북 거주자가 아닌 한국민도 군부대 등에 격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<br /><br />베트남 주재 한국대사관은 어제(28일) 오후 10시를 기준으로 하노이 공항으로 입국한 한국민 600여명이 하노이 외곽과 박닌성에 있는 군부대 등지에 격리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한국대사관 관계자는 "이 같은 상황이 베트남 전역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"며, "격리 기간이 얼마나 될지는 아직 알 수 없는 상황"이라고 말했습니다.<br /><br />또 지난 24일 이전 입국한 대구·경북 주민에도 14일간 강제격리 규정을 소급적용해 갑자기 격리되는 사례도 속출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