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로나19 확진 주한미군 병사 아내도 양성<br /><br />주한미군에서 코로나19 네 번째 확진자가 나왔습니다.<br /><br />주한미군사령부는 최근 확진 판정을 받은 경북 칠곡 주한미군기지, 캠프 캐럴의 주한미군 병사의 아내도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남편의 확진 판정에 따라 네번쨰 확진자인 아내는 자가 격리 중이었으며, 다른 사람과 접촉하지 않았다고 주한미군은 설명했습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