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마스크 사려다 감염될라"…지자체들 접촉 최소화<br /><br />[앵커]<br /><br />지자체들이 코로나19 역감염을 막기 위해 여러 아이디어를 내놓고 있습니다.<br /><br />시민들이 모이는 걸 막기 위해 마스크를 직접 배달해주고, 일부 지자체는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기도 합니다.<br /><br />조한대 기자입니다.<br /><br />[기자]<br /><br />코로나19 예방 행동수칙 안내문과 함께 봉지에 담긴 마스크가 상자에 가득 쌓여 있습니다.<br /><br />부산 기장군청이 군민들에게 나눠줄 것들입니다.<br /><br />군청은 아파트 경비실이나 관리사무소에 마스크를 배포합니다.<br /><br />자연부락 마을은 통·반장이 집이나 마을회관을 찾아가 마스크를 나눠줍니다.<br /><br />마스크를 사기 위해 군민들이 모였다가 코로나19가 확산되는 이른바 '역감염'을 막기 위해섭니다.<br /><br />고양시와 세종시 등 일부 지자체는 '드라이브 스루' 방식의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.<br /><br />검사자는 자신의 차량안에서 문진에서 검진, 검체 채취까지 모두 할 수 있습니다. 검사자 간 접촉이 최소화되는 겁니다.<br /><br /> "감염을 어떻게 하면 최소화할 수 있을까, 그리고 대기장소에서 감염 위험을 어떻게 하면 빨리 신속하게 제거할 수 있을까, 이런 측면에서 고민을 했습니다."<br /><br />경기도는 노인요양병원 같은 취약시설 1,824곳을 상대로 예방적 코호트 격리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감염자는 없지만 외부 바이러스 유입을 선제적으로 막기 위한 조치입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조한대입니다. (onepunch@yna.co.kr)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