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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우리가 육두품이냐?" 공천 탈락 반발...'물갈이' TK 면접 시작 / YTN

2020-03-02 13 Dailymotion

어제 시작된 TK 면접 이후 더 큰 반발 예상 <br />김순례, 최고위원 회의에서 공천 탈락 공개 반발 <br />김순례 "혁신 빙자해 희생 수단으로 삼았다"<br /><br /> <br />미래통합당 공천 작업이 속도를 내면서 공천 결과에 대한 반발도 그만큼 커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어제부터(2일) 시작된 대구 경북 면접이 끝나면 통합당 공천의 핵심인 만큼 더 큰 반발이 예상됩니다. <br /> <br />한연희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미래통합당 공천 결과에 대한 첫 공개 반발은 지도부가 한자리에 모인 최고위원회의에서 나왔습니다. <br /> <br />5·18 막말 논란으로 공천에서 배제된 김순례 최고위원은 혁신을 빙자해 자신을 희생 수단으로 삼았다며 비판을 쏟아냈습니다. <br /> <br />특히, 통합 이후 합류한 인사들에 비해 당을 지킨 사람들이 역차별을 당하고 있다고 맹비난했습니다. <br /> <br />[김순례 / 미래통합당 최고위원 : 중도·보수 대통합에 관여한 외부 인사들이 마치 성골·진골인 것 마냥 행세하며, 어려움을 감수하고 그동안 아스팔트 광장의 집회를 통해 그 모든 것을 헌신하며 당을 지켜왔던 사람은 6두품, 하호처럼 내쳐지고….] <br /> <br />이보다 앞서 경선 기회조차 얻지 못한 윤상현 의원은 이미 무소속 출마 의사를 밝혔고, 침묵하던 민경욱 의원도 경선을 요구하는 재심청구서를 제출했습니다. <br /> <br />공천 과정에서 탈락한 다른 예비후보 측도 격렬히 항의했습니다. <br /> <br />[공천 탈락 후보 관계자 : 대표님 경선시켜주십시오. 당을 버리지 않게 해주십시오.] <br /> <br />이에 대해 김형오 공천관리위원장은 누구든 뜻을 펼치지 못하게 되면 불편한 심경을 토로할 수밖에 없다며 충분히 예상된 반발이라는 입장을 보였습니다. <br /> <br />황교안 대표 역시 미래로 가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며 김 위원장에게 힘을 실었습니다. <br /> <br />[황교안 / 미래통합당 대표 : 공관위는 또 공관위대로 나름대로의 기준을 가지고 한다고,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. 그러나 그 모든 것들이 다 모든 분들을 만족시킬 수는 없을 것입니다.] <br /> <br />반발에 흔들리지 않겠다는 통합당의 원칙은 대규모 '물갈이'를 예고했던 대구·경북 지역 면접에서도 이어졌습니다. <br /> <br />이석연 위원은 현역 의원들을 상대로 가혹한 면접을 진행했다고 설명했고, <br /> <br />면접을 마친 의원들도 말을 아끼며 조심스러운 모습을 보였습니다. <br /> <br />[곽상도 / 미래통합당 의원(대구 중구남구) : 그(컷오프 비율) 부분에 대한 말씀은 저는 전혀 들은 게 없고….] <br /> <br />[정태옥 / 미래통합당 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00303040325923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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