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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마스크값 3배 뻥튀기" 매점매석 무더기 적발 / YTN

2020-03-04 16 Dailymotion

1,500∼2,800원에 사들인 마스크 최대 4,400원에 판매 <br />마스크·손 소독제 창고에 보관한 유통업체 59곳 적발<br /><br /> <br />경찰이 전국적으로 강력한 단속에 나섰는데도 마스크 매점매석 행위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대량으로 마스크를 쌓아놓고 폭리를 취하려던 업자들이 잇따라 적발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신준명 기자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커다란 비닐 봉투에서 보건용 마스크가 끊임없이 쏟아져 나옵니다. <br /> <br />주차장 한쪽이 가득 찰 정돕니다. <br /> <br />[경찰 관계자 : 몇 뭉치야? 하나, 둘, 셋…열, 스물.] <br /> <br />마스크를 쌓아뒀다가 비싸게 판 유통업자가 경찰에 덜미를 잡혔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 1월 말부터 마스크 15만 개를 사들였는데, 1개에 천5백 원에서 2천8백 원에 사들인 마스크를 무려 4천4백 원에 되판 것으로 드러났습니다. <br /> <br />경기와 인천 지역에서도 폭리를 취하려던 유통업자들이 덜미를 잡혔습니다. <br /> <br />경기 남부지방경찰청은 마스크나 손 소독제를 창고에 열흘 넘게 보관해둔 유통업체를 59곳이나 찾아냈습니다. <br /> <br />마스크 449만 장, 소독제는 10만 개에 이르는데 마스크는 국내 하루 생산량의 절반에 가까운 물량입니다. <br /> <br />[이승명 / 경기 남부지방경찰청 지능범죄대장 : 여전히 마스크가 시중에 품귀현상이 일어나고 있고 창고에 장기간 보관돼있는 마스크를 조속히 시중에 유통하는 것이 모든 국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방안…] <br /> <br />성능이 떨어져 폐기 처분한 마스크를 판 폐기물 업체 대표와 약사가 입건되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불량 마스크를 제외하고 이들 업체에서 확보한 마스크와 손 소독제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넘겨 시중에 팔리도록 한다는 방침입니다. <br /> <br />경찰과 정부 합동단속반이 강력한 처벌을 내세우고 있는데도 마스크 대란을 틈탄 사기는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YTN 신준명[shinjm7529@ytn.co.kr] 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00305030957172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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