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시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버스정류소 승차대 4천여 개를 주 1회 방역 소독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승차대에는 의자와 디지털 노선도, LED 생활정보판, 손잡이 등이 설치돼있어 버스 승객과 접촉도가 높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 3일부터 서울시는 이용자가 많은 정류소 승차대를 출·퇴근 시간대 직후인 오전 10시와 저녁 8시에 소독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버스 내·외부는 버스업체가 지난 1월 말부터 하루 4∼6차례씩 소독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00305090843734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