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에서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전날보다 10명 추가돼 130명으로 늘었습니다. <br /> <br />이 가운데 29명은 완치 후 퇴원, 나머지 101명은 격리 중이지만, 아직 사망자는 없습니다. <br /> <br />추가 확진자는 서울백병원에서 대구 거주 사실을 숨겼던 79세 여성과 확진 판정을 받은 동대문구 동안교회 전도사와 접촉한 27세 남성 2명과 25세 여성 등입니다. <br /> <br />동안교회 전도사와 접촉한 98명 중 84명은 음성이 나왔고, 확진자 3명을 제외한 나머지 11명은 검사가 진행 중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00309115218873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