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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獨·佛·스위스, 북한 내 공관 잠정폐쇄...직원들 평양 떠나" / YTN

2020-03-09 23 Dailymotion

러시아 대사관 "獨, 佛, 스위스 외교대표부 직원 전체 포함" <br />지난 1월 31일 中·러시아 잇는 교통 중단 이후 한 달여 만 <br />北 당국 "확진자 한 명도 없어…격리자는 만여 명 육박"<br /><br /> <br />독일, 프랑스, 스위스 등이 코로나19와 관련해 북한 내 외교 공관을 한시적으로 완전히 폐쇄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북한이 국경을 차단한 이후 한 달여 만에 처음으로 고려항공 특별기편으로 평양 주재 외교관을 포함한 외국인들 80명이 블라디보스토크로 이송됐습니다. <br /> <br />북한 내에서 코로나19가 확산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박철원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북한 국영 항공사인 고려항공의 평양발 특별기가 어제(9일) 오전 10시 50분쯤 러시아 극동 블라디보스토크 공항에 도착했습니다. <br /> <br />북한 당국의 코로나19 대책으로 평양에서 사실상 강제 격리생활을 했던 외교관 등 외국인들 80명이 처음으로 외부 세계로 나온 것입니다. <br /> <br />북한 주재 러시아 대사관은 페이스북 계정에서 평양 주재 외국인들의 이송 소식을 전하면서 "업무를 일시적으로 중단한 독일, 프랑스, 스위스 외교대표부 전체 직원이 포함됐다"고 소개했습니다. <br /> <br />자국 대사관 직원과 가족 13명을 포함해 폴란드, 루마니아, 이집트 등 20개 나라 외교관들도 승객에 포함됐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북한이 지난 1월 31일 중국과 러시아를 잇는 열차와 항공기 운행을 중지하고 왕래를 차단한 지 한 달여 만의 일입니다. <br /> <br />이들은 특별기에 타기 전 평양 순안공항에서 방호복을 입은 북한 당국자들로부터 발열 검사를 받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한 독일 외교관은 주민들이 마스크를 쓴 것 외에는 특이한 점은 없다고 했지만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는 말로 평양의 상황을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[핏 헬트만 / 북한주재 독일대사관 직원 : 북한 내 전역에 어떤 긴장감이 있고…언론을 통해 사람들이 코로나19를 알기 때문에 그에 대한 대처가 최대 문제입니다.] <br /> <br />북한 당국은 공식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한 명도 없다는 입장이지만 만여 명의 격리자가 있다는 북한 매체들의 보도로 미뤄 확산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. <br /> <br />이런 가운데 의회전문매체, 더힐은 북한과 이란에 대한 제재가 유효한 상황 속에서 미국이 이들 국가의 전염병 방역을 어떻게 도울 수 있을지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. <br /> <br />YTN 박철원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00310082301127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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