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 신도림동 콜센터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하자 콜센터 직원들이 많이 다닌 동선인 구로역과 신도림역에서 이틀째 방역 소독이 진행됐습니다. <br /> <br />구로역을 담당하는 코레일과 신도림역을 관할하는 서울교통공사는 어제와 오늘 이틀에 걸쳐 역사 출입구와 대합실, 승강장, 화장실 등까지 소독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확진자들이 이용한 것으로 확인된 1호선 열차 내부뿐 아니라 합정역, 종로3가역, 교대역 등 확진자가 거쳐갔을 가능성이 있는 환승역 10곳에서도 방역이 이뤄졌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00311152938991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