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해양수산부 직원이 7명 더 추가돼 18명으로 늘었습니다. <br /> <br />추가로 감염이 확인된 4명은 앞서 확진자가 나온 수산정책실과 해운물류국 소속이며, 나머지 3명은 다른 부서로 확인됐습니다. <br /> <br />해수부에서는 하루 동안 직원 1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집단 감염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세종시는 해수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이상곤 [sklee1@ytn.co.kr]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00312220820860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