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구지역 코로나19 환자들이 병상이 부족해 전북 남원으로 이송됐는데요. <br /> <br />타지에서 아픈 몸과 마음을 추스르는 이들을 위해 남원 시민들이 정성을 모았습니다. <br /> <br />따뜻한 영상, 함께 보시죠. <br /> <br />남원의료원으로 도움의 손길이 전해진 건 오늘(12일) 오후입니다. <br /> <br />지금 남원의료원에는 대구지역 환자 32명이 입원해 있는데요. <br /> <br />남원 시민들은 환영의 뜻을 전하는 현수막을 설치하고, 환자와 의료진을 위한 먹을거리도 잔뜩 준비했습니다. <br /> <br />우선 그 따뜻한 마음 씀씀이, 한 번 들어보겠습니다. <br /> <br />[남원 시민 : 대구에서 이렇게 아파서 오시는 거잖아요. 빨리 나아서 빨리 고향에 가셔서 다음에는 남원에 놀러 오면 사이좋은 이웃이 될 테니까 그런 마음으로 한 거고….] <br /> <br />지역 시민사회 단체 8곳과 시민 22명이 자발적으로 이번 선물 보따리를 만들고 성금도 냈는데요. <br /> <br />직접 구운 호두 파이와 장미꽃 장식을 얹은 떡, 이런 아기자기하고 예쁜 음식들이 환자와 의료진에게 전달됐습니다. <br /> <br />알음알음으로 소식을 접한 다른 주민들도 계속 도움의 손길을 보낸다는데, 모두 힘내서 코로나19 꼭 이겨냈으면 좋겠습니다. <br /> <br />김민성[kimms0708@ytn.co.kr]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00312222231983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