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스널 아르테타 감독, 코로나19 확진 판정<br /><br />잉글랜드 프로축구 아스널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프리미어리그에 비상이 걸렸습니다.<br /><br />아스널 구단은 아르테타 감독이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여 훈련장을 폐쇄 조치했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이번 주말 리그 경기를 정상 진행할 계획이었던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아르테타 감독의 확진 판정 소식을 접한 뒤 중단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긴급회의를 소집했습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