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(15일) 오후 5시 40분쯤 경기 용인시 백암면에 있는 장례용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 50분 만에 꺼졌습니다. <br /> <br />공장 안에 있던 작업자 등 3명이 모두 대피해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. <br /> <br />소방 당국은 불이 난 공장에 관을 만드는 데 쓰는 목재가 많았던 만큼 진화에 긴 시간이 걸렸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송재인 [songji10@ytn.co.kr]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00315234107095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