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괜찮아 잘 될 거야"…코로나19 극복 응원가<br /><br />[앵커]<br /><br />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국민들을 격려하기 위해 가수들이 뭉쳤습니다.<br /><br />가수 이한철의 인기곡 '슈퍼스타'를 사회적 거리 두기 방식으로 함께 불렀다고 하는데요.<br /><br />정선미 기자입니다.<br /><br />[기자]<br /><br />희망찬 가사가 담긴 노래 '슈퍼스타'를 부르는 가수들.<br /><br />손에는 '힘내라 대구'가 쓰인 종이를 들었습니다.<br /><br />이한철 등 18팀의 가수들이 함께 부른 코로나19 극복 응원가인데 각자의 방에서 작업하는 '사회적 거리 두기'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.<br /><br /> "전 국민이 다 사회적 거리 두기를 하고 있잖아요. 뮤지션들도 마찬가지겠죠. 이 거리 두기를 지키면서 그 안에서 뭔가 재미있는 결과물, 의미 있고 특별한 결과물을 낼 수 있는 방법 없을까 하다가."<br /><br />음원 수익은 '사랑의 열매'에 전액 기부할 예정.<br /><br />가수들 역시 공연 중단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한마음 한뜻으로 즐겁게 참여했습니다.<br /><br /> "후진 없이 일주일 동안 앨범 녹음 끝내고 뮤직비디오까지 만들었습니다. 같이 이 노래 만든 뮤지션이 저 말고 17명이 더 있는데 그들도 다들 '이렇게도 되네요' 하면서."<br /><br />국민 모두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이겨내는 슈퍼스타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.<br /><br /> "이 순간이 너무 나가기는 두렵고 (집에) 있기는 답답하고 애매한 순간인데, '뮤지션들이 이렇게 모여서 의미 있는 결과물을 내는구나, 나도 좀 의미 있는 일상을 만들어봐야겠다'라는 다짐을 작게나마 하실 수 있다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."<br /><br />연합뉴스TV 정선미입니다. (smjung@yna.co.kr)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