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urprise Me!

"가게 문 닫을 형편"...착한 임대료 확산이 아쉬워요! / YTN

2020-03-17 4 Dailymotion

코로나19 확산과 경기침체가 맞물리면서 요즘 골목상권이 무척 어렵습니다. <br /> <br />임대료 부담이 더 크게 와 닿는 가운데 전국적으로 퍼져나가는 착한 임대료 운동이 얼마나 더 확산할지 주목됩니다. <br /> <br />이기정 기자의 보도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인천의 한 대형 전통시장. <br /> <br />이곳의 한 상인은 장사가 안돼 문을 닫을 형편인데도 정작 건물주는 임대료를 내려 줄 생각이 없다며 아쉬워합니다. <br /> <br />[박계자 / 인천 용현시장 상인 : 아무 얘기도 안 해요. (임대료) 깍아 준다는 말씀도 없으시고 그냥 안부만 물어요. 잘 되느냐고….] <br /> <br />그런가 하면 또 다른 상인은 건물주가 30%의 임대료를 석 달간 낮춰줘서 숨통이 트인다고 안도합니다. <br /> <br />[황의주 / 인천 용현시장 상인 : 일단 돈보다도 기분이 좋잖아요. 서로 어려울 때 도와주시니까] <br /> <br />하지만 이 시장 235개 점포 가운데 임대료를 낮춘 곳은 13%에 불과합니다. <br /> <br />인천시와 상인회, 건물주, 상인 등은 협약식을 열고 임대료 인하 등 상생 방안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[이덕재 / 용현시장 상인회장 : 진짜 먹고 살고 월세 내기도 힘든데 건물주분들께서 자발적으로 많은 도움을 주시고 해서.] <br /> <br />중앙정부가 소득세 50%를 감면해 주기로 한 데 이어 시 차원에서도 지방세를 감면하기로 하는 등 다양한 대책을 마련 중입니다. <br /> <br />[박인서 / 인천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 : 우리 시에서는 800억 규모의 경영안정자금 지원과 함께 1.5%의 이자를 감면해주는 그런 내용도.] <br /> <br />인천에서만 20개 전통시장이 참여하고 있는 착한 임대료 운동. <br /> <br />"상인이 힘들면 건물주도 힘들다"며 시작된 상생 운동이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얼마나 더 퍼져 나갈지 주목됩니다. <br /> <br />YTN 이기정[leekj@ytn.co.kr]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00318002435621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Buy Now on CodeCanyo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