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(17일) 오전 11시 30분쯤 경기 안산시 본오동에 있는 2층짜리 상가 건물에서 불이 났습니다. <br /> <br />이 불로 건물 안에서 인테리어 공사를 하던 6명이 대피했고, 소방서 추산 2천5백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. <br /> <br />소방당국은 상가 건물 2층에서 용접 작업을 하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엄윤주 [eomyj1012@ytn.co.kr]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00318041151548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