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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국회의원 월급 반납해야" 국민청원 잇따라 / YTN

2020-03-18 9 Dailymotion

’국회의원 월급 반납·삭감 건의’ 27만 명 이상 동의 <br />"국민이 뽑은 국회의원들이 국민 입장에서 생각해야" <br />"국회의원 월급 30%라도 기부해야"…국민청원 잇따라<br /><br />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이 늘어나자, 국회의원들의 세비를 삭감해 위기극복에 보태야 한다는 국민청원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화면 보시죠. <br /> <br />"국회의원들의 월급 반납 또는 삭감을 건의합니다." <br /> <br />지난 12일에 올라온 이 청원은 오늘 새벽 4시 기준, 27만 명 이상의 동의를 받았습니다. <br /> <br />이 청원인은 코로나19 사태로 국민이 정신적·경제적으로 너무 많은 피해를 입었다며, 국민이 뽑고 국민 세금으로 월급을 받는 국회의원들이 역지사지로 국민의 입장에서 생각해봐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다른 청원인은 기초생활수급자도 쌈짓돈을 모아 기부하는 상황에서 국회의원들이 월급을 3개월 동안 30%라도 기부해 달라고 요청하는 등 비슷한 글이 연이어 올라오고 있는데요, 어제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는 이런 말이 나오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[설훈 /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: 세비 절반을 어려움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 쓰일 수 있도록 해야 할 것 같습니다. 저는 남은 임기 3,4,5월분 세비 절반을 이렇게 쓰자고 여야 의원들께 제안하는 바입니다.] <br /> <br />이해찬 대표는 설 의원의 제안에 대해 다른 최고위원들이 동의하면 원내대표단에서 의원들의 의견을 듣도록 하겠다고 말했고, 다른 최고위원들도 동의했다고 합니다. <br /> <br />총선 불출마를 선언한 이철희 의원 역시 남은 정치자금 중 2천만 원을 희망브리지 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하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올해 세비 등을 포함한 국회의원의 연봉은 1억 5천여만 원! <br /> <br />마스크 수십 장과 돼지 저금통을 기부한 초등학생부터 퇴직금을 기부한 택시기사, <br /> <br />또, 기초생활수급자로서 그동안 많은 도움을 받았다며 300만 원과 마스크를 주민센터로 가져온 할아버지 등 훈훈한 소식이 이어지는 가운데, <br /> <br />국회의원들의 '기부행렬'이 시작될 수 있을지 관심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00319053120218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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