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(22일) 오후 2시 20분쯤 경기 용인시 양지면에 있는 달걀 저장소에서 불이 나 1시간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. <br /> <br />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, 천막 창고 2동 등이 불에 탔고, 주변으로 연기가 많이 번져 소방당국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. <br /> <br />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<br /> <br />엄윤주 [eomyj1012@ytn.co.kr]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00322170926556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