【 앵커멘트 】<br /> 경남 고성군이 소득 기준 초과로 재난소득을 받을 수 없는 자영업자 등을 포함해 전 군민에게 혜택을 주기로 했습니디다. <br /> 저소득층이나 소상공인 뿐 아니라 골고루 혜택이 돌아가야 경제의 선순환이 빨리 일어날 수 있다고 봤습니다.<br /> 강진우 기자가 보도합니다.<br /><br /><br />【 기자 】<br /> 5년 동안 피아노 학원을 운영하는 박예진 씨는 최근 심각한 경영난에 빠졌습니다.<br /> <br /> 코로나 사태 이후 한 달이나 휴업하다 최근 다시 문을 열었지만, 원생은 3분의 1로 줄었습니다.<br /><br /> 임대료와 강사료는 그대로라 적자 운영을 피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.<br /><br />▶ 인터뷰 : 박예진 / 경남 고성학원연합회장<br />- "(코로나 19가) 언제 끝날지 모르기 때문에 더 많은 불안감을 느끼고 계시고 지금은 대부분이 공무원이나 회사원들을 가장 많이 부러워하고 있습니다."<br /><br /> 이처럼, 근근이 버티는 자영업자들이 많지만, 재난소득 대상에서 제외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.<br /><br /> 지..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