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(25일) 저녁 6시 50분쯤 경남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의 상가 건물 지하에서 불이 나 40분 만에 꺼졌습니다 <br /> <br />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배전반과 변압기 등이 타 소방서 추산 7백만 원의 피해를 냈습니다 <br /> <br />지하에서 난 불로 검은 연기가 도심에 퍼지면서 신고가 잇따랐고, 지하의 연기가 잘 빠지지 않으면서 완전 진화에 시간이 걸렸습니다 <br /> <br />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<br />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00326004749620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