KBO, 최근 입국한 5개 구단 외인에 자가 격리 지시<br /><br />유럽과 미국에서 한국에 온 입국자 중 코로나19 확진 사례가 늘자 KBO가 최근 팀에 합류한 외국인 선수들에게 2주 자가 격리를 지시했습니다.<br /><br />대상은 22일 이후 외국인 선수가 입국한 삼성과 kt, 한화, LG, 키움까지 5개 구단 선수 15명입니다.<br /><br />KBO는 "바이러스 잠복기를 고려해 내린 결정이며, 해당 구단도 협조하겠다는 뜻을 전했다"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