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필리핀 거리에 '관' 등장...뉴욕엔 '낙서 경고' / YTN

2020-03-27 1 Dailymotion

코로나19가 확산하고 있는 필리핀의 한 거리에 느닷없이 관이 등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뉴욕에선 당국의 방역 지침을 알리는 담벼락 낙서가 곳곳에 그려지는 등 이색적인 위험 경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이교준 기자의 보도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필리핀 북부 팜팡가 거리 한복판에 설치한 검문소 앞에 하얀색 관이 놓여 있습니다. <br /> <br />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비상사태가 선포된 가운데 시민들에게 경각심을 주기 위해 경찰이 옮겨온 것입니다. <br /> <br />관에는 '집에 머물러있지 않다가는 자칫 관속에 들어갈 수 있다'는 섬뜩한 경고문이 붙여져 있습니다. <br /> <br />[네스토 불라타오 / 필리핀 현지 경찰서장 : 우리 모두 집에 있어야 합니다. 그렇지 않으면 관속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. 코로나19 팬데믹 때문에 호소하고 있는 것입니다. 코로나19를 가볍게 여겨선 안 된다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하고 있습니다.] <br /> <br />미국에서 코로나19 확산의 중심지가 된 뉴욕. <br /> <br />도심 횡단보도 부근에서 한 예술가가 열심히 페인트칠을 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큼지막한 글씨로 '손을 씻으라'라는 당국의 방역지침을 표현했습니다. <br /> <br />뉴욕 시민들이 방역지침을 따르지 않는 데 위기감을 느낀 거리 예술가가 팔을 걷고 나선 것입니다. <br /> <br />[드그루포 / 뉴욕 거리 예술가 : 시민들에게 사회적 격리를 지키고, 교류를 삼가야 한다는 메시지를 확실히 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.] <br /> <br />작가는 길가든 옥상이든 시선을 잡을 수 있는 곳이면 어디든 찾아가 낙서를 통해 사회적 격리를 호소합니다. <br /> <br />코로나19 사태 이후 '사회적 단절' 속에서 오히려 '사회적 연대' 움직임이 일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YTN 이교준[kyojoon@ytn.co.kr]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00328024803466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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