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J ENM의 올리브 채널 예능프로그램인 '밥블레스유2' PD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며 출연진 4명 모두 검사에 들어갔지만 추가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'밥블레스유2'의 출연진 송은이, 김숙, 박나래, 장도연 등 4명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고, 제작진 또한 검사 결과가 아직 나오지 않은 일부를 제외하고 모두 코로나19가 아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. <br /> <br />CJ ENM 측은 "제작진 포함 접촉 의심자는 결과와 상관없이 자가격리 중이고 계속 예의주시할 예정"이라며 "방송은 2주간 휴방하고 향후 추이를 지켜볼 계획"이라고 말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6_20200329221205876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