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세균 국무총리는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온라인 개학에 대해 우리 교육의 의미 있는 도전이라며 충실한 준비를 당부했습니다. <br /> <br />정세균 총리는 오늘 오후 인천의 한 원격교육 시범 초등학교를 방문한 자리에서, 온라인 개학이 처음이기 때문에 학교 현장에서 초기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보이지만, 우리 교육이 가보지 않은 길인만큼 의미 있는 도전이라고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러면서, 교육 현장에는 충실한 준비를 당부하고, 학생과 학부모도 성실하게 참여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00402231528128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