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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이상형도 겹쳐요" 김종규·허훈의 유쾌한 MVP 경쟁 / YTN

2020-04-03 10 Dailymotion

코로나19 여파로 프로농구 시즌이 일정을 모두 마치지 못한 채 일찌감치 막을 내렸는데요. <br /> <br />그래도 최우수선수는 뽑는다고 합니다. <br /> <br />농구계의 소문난 '절친' 허훈, 김종규 선수가 MVP 자리를 놓고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허재원 기자가 두 선수를 만나고 왔습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하얀 벚꽃이 활짝 핀 화창한 봄날, '절친'으로 소문난 프로농구 최고 스타 김종규와 허훈이 만났습니다. <br /> <br />"컴퓨터 게임이라던가 강아지랑 원 없이 놀아준다거나 아니면 뭐." <br /> <br />"데이트요?" <br /> <br />"까먹었잖아 얘기할 거. <br /> <br />"이런 거 잘라 넣어줘야 재밌어요." <br /> <br />"참하고 조신한 여자를 좋아하는 것 같아요." <br /> <br />"많이 겹쳐요, 그래서." <br /> <br />21대 총선 선거운동이 시작한 날, 프로농구 최고의 선수를 뽑는 MVP 투표도 시작됐습니다. <br /> <br />올 시즌 MVP에 가장 근접한 두 유력 후보 역시 자신을 찍어달라며 선거운동에 나섰습니다. <br /> <br />[김종규 / DB 포워드 : 제가 받고 싶어요. 제가 받았으면 좋겠습니다.] <br /> <br />[허 훈 / KT 가드 : MVP가 저에게 좀 더 가깝지 않나….] <br /> <br />프로 선수 최고의 영광인 정규시즌 MVP의 자리를 놓고 경쟁하고 있지만, 두 선수는 서로를 칭찬하기 바쁩니다. <br /> <br />[김종규 / DB 포워드 : (허훈은) 기본적으로 잘 생겼고, 외모에 못지않게 농구 실력도 출중하고….] <br /> <br />[허 훈 / KT 가드 : (김종규는) 한국에서는 이런 몸이 나올 수가 없어요. 키도 엄청 크고 기동력도 있고 열심히 하려는 마인드까지 좋아서….] <br /> <br />김종규와 허훈은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나란히 올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쳤습니다. <br /> <br />소속팀을 1위로 이끈 김종규와 프로농구 최고의 흥행카드로 떠오른 허훈. <br /> <br />두 대형 스타의 유쾌한 MVP 경쟁, 그 결과는 기자단 투표를 통해 오는 20일에 공개됩니다. <br /> <br />YTN 허재원[hooah@ytn.co.kr]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sn/0107_20200403175619012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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