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불어민주당·더불어시민당, 공동 공약발표 캠페인 <br />미래통합당 대구시당 선거대책회의…전국 유세 <br />오는 10일~11일 이틀 동안 사전투표 진행<br /><br /> <br />총선이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, 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시민당은 공동 공약을 발표하며 '형제정당'을 강조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한편 미래통합당은 경합지인 충청권에서 정권 심판론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국회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. 송재인 기자! <br /> <br />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시민당이 함께 공약 발표에 나선 것도 전략적 판단이죠?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네, 두 정당이 '원팀'인 걸 강조하는 전략입니다. <br /> <br />민주당과 더불어시민당 후보가 한 명씩 팀을 이뤄 21대 국회에서 함께 추진할 공동 공약을 발표하는 건데, 이름도 '더불어와 더불어의 약속'입니다. <br /> <br />잠시 취지 들어보겠습니다. <br /> <br />[제윤경 /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 : (민주당 후보가) 지명도가 높으니까 이 지명도와 함께 더불어시민당 비례 후보들의 분야별 전문성을 결합해서….] <br /> <br />영업시간 제한, 의무 휴업일 지정 대상을 확대하는 소상공인·자영업자 정책과 장애인 관련 정책 공약을 발표한 데 이어, 오늘 오후 국방 공약도 발표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두 정당의 '한몸 굳히기' 속, 더시민당과 정당 투표에서 경쟁 관계인 열린민주당은 부산 유세를 마치고 오늘은 공약 정리 작업에 집중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열린민주당은 비례대표 후보들의 전문 분야에 따라 추려낸 12대 중점 과제를 구체화해 이번 주 발표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미래통합당과 미래한국당 유세 상황도 짚어주시죠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미래통합당은 오늘 경합지인 충청권 지역 유세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김종인 총괄선거대책위원장 등 통합당 선대위와 미래한국당은 오늘 대전과 충북, 세종 등을 돌고 있는데요. <br /> <br />김 위원장은 충청권에서도 정권 심판론에 불을 붙였습니다. <br /> <br />[김종인 / 미래통합당 총괄선거대책위원장 : 청와대만 바라보고 허수아비처럼 행동하는 정당이 오늘날 우리나라의 경제 정치 모든 분야를 이와 같은 상황으로 만들었습니다.] <br /> <br />충청권은 지난 총선에서 통합당의 전신인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이 각각 14곳과 13곳을 차지하며 팽팽한 접전을 벌인 지역인 데다, 이번 총선에선 지금까지는 민주당이 약진하는 모습인 만큼, 통합당은 심판론을 강조하며 표심을 잡겠다는 전략입니다. <br /> <br />이외에 민생당 손학규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오늘 대구, 경북 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00405135158617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