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urprise Me!

"코로나19 바이러스, 마스크에 일주일 동안 생존" / YTN

2020-04-06 5 Dailymotion

코로나19가 전 세계로 확산하는 가운데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마스크 겉면에서 일주일 동안 남아있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. <br /> <br />지폐나 플라스틱·유리 등에서도 며칠간 전파력을 유지한다고 하니까 마스크 등을 만진 뒤에는 꼭 손을 씻는 습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합니다. <br /> <br />보도에 김형근 기자입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홍콩대 연구팀이 상온의 물체 표면 위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얼마나 오랜 시간 살아남는지를 측정했습니다. <br /> <br />연구 결과 인쇄물과 화장지 위에서는 바이러스가 3시간 전에 사멸했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표면처리를 한 목재와 천 위에서는 이틀 동안 남아 있었습니다. <br /> <br />지폐, 유리 등의 표면에서는 나흘이 지나서야 죽었습니다. <br /> <br />플라스틱과 스테인리스강 표면에서는 4일에서 7일까지 생존했습니다. <br /> <br />놀랍게도 수술용 마스크의 표면에서는 7일이 지난 뒤에도 바이러스가 남아 있었습니다. <br /> <br />연구팀은 이번 연구에서 두 가지 점을 주목하면 된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첫째는 바이러스가 일반적인 소독에 민감하게 반응한다는 겁니다. <br /> <br />따라서 "소독제, 표백제 등은 바이러스를 매우 효과적으로 죽일 수 있다"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표백된 화장지에서 바이러스가 쉽게 죽는 이유입니다. <br /> <br />두 번째는 마스크를 쓰고 있을 때 절대 마스크 표면을 만져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. <br /> <br />전문가들도 마스크나 다른 물건을 만진 뒤에는 반드시 손을 닦을 것을 권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[샌드라 케멀리 / 옥스너 헬스시스템 : 가능하면 비누와 물로 손을 씻는 것이 중요합니다. 특히 손 세정제가 유용합니다. 주머니나 지갑에 넣고 다니기 쉽고 차에 보관하기도 쉬우니까요.] <br /> <br />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CDC도 과학 전문지 네이처에 비슷한 연구 결과를 내놓았습니다. <br /> <br />YTN 김형근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00406173158862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Buy Now on CodeCanyo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