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로나19 감염이 확산하고 있는 도쿄 등을 대상으로 아베 일본 총리가 긴급사태 발령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이번 조치의 적용 기간을 다음 달 6일까지 하는 방향으로 정부가 검토 중이라고 아사히 신문이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아사히 신문은 정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4월 말부터 5월 6일까지 이어지는 '골든위크' 연휴가 끝날 때까지 긴급사태에 따른 조치를 이어가는 방향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 관계자는 긴급사태 발령 조건은 국민 생명과 건강에 중대한 피해를 주고, 전국적이고 급속한 확산으로 국민 생활이나 경제에 심대한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을 경우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. <br /> <br />정부는 오늘에 이어 내일 전문가회의를 다시 열어 긴급사태 선언을 위한 최종 의견을 들을 방침입니다. <br /> <br />이와 함께 TBS 방송은 긴급사태 대상 지역으로 도쿄와 사이타마, 치바, 가나가와, 오사카 5개 지역이 유력하다고 전하면서 홋카이도는 당초 후보지로 거론됐지만 최종 대상에서는 빠질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00406231745348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