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BN이 선정한 '이 한 장의 사진'입니다.<br /><br /> 미세먼지가 심하기로 유명한 인도 북부의 펀자브주에서 160km나 떨어져 있는 히말라야 산맥이 보인다고 합니다.<br /><br /> 코로나19로 전국에 이동제한령이 발령되면서 공기가 맑아진 겁니다.<br /><br /> 하지만 사람은 삶이 어려워서 고통을 당하고 있죠. 사람과 자연이 함께 살기 좋아지는 건 힘든 걸까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