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오전 9시 56분 경남 창원시 성산구의 한 아파트 14층에서 불이 나 내부 105㎡와 집기류 등을 태워 천500만 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약 30분 만에 꺼졌습니다. <br /> <br />경찰은 집주인이 외출하며 충전시킨 캠핑용 배터리에서 불이 시작 것으로 보고 화재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. <br /> <br />손재호 [jhson@ytn.co.kr]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00411134731333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