日오사카시장 "방호복 대신 쓰레기봉지 쓰고 치료하는 상황"<br /><br />일본의 지방자치단체장이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의료 물자 부족이 심각하다고 호소했습니다.<br /><br />현지 언론에 따르면 오사카 시장은 의료 현장에 마스크, 방호복, 장갑 등이 모두 부족한 상황이라며 "쓰레기 봉지를 뒤집어쓰고 치료하는 상황"이라고 말했습니다.<br /><br />이어 비옷 재고품이 있으면 연락을 달라고 당부했습니다.<br /><br />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: 카톡/라인 jebo23<br /><br />(끝)<br /><br /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