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'부따'는 2001년생 강훈…내일 얼굴 전격 공개 <br>"미성년 피의자 인권침해" vs "동종범죄 재범 방지" <br>경찰 "치밀하고 계획적인 범죄…심각한 피해 야기" <br><br>※자세한 내용은 정치 데스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