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urprise Me!

"총선 투표가 생활방역 사례"...등교 개학 신중한 입장 / YTN

2020-04-16 5 Dailymotion

19일 종료 시한 앞두고 2차 생활방역위원회 개최 <br />"21대 총선 투표가 생활 방역의 대표적 사례" <br />"부활절·총선 영향 평가 1∼2주 걸려…방역대책 조정 신중" <br />학생들 등교 개학 관련 더욱 신중한 입장<br /><br /> <br />정부는 고강도 사회적 거리 두기에 대한 피로감이 높아지면서 국민의 일상생활과 경제 활동을 보장하는 생활 방역체계로의 전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하지만 자칫 사회적 거리 두기가 급격히 와해되면 대규모 발병이 일어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으며, 특히 학생들의 등교 개학에 대해서는 신중한 입장입니다. <br /> <br />한영규 기자가 보도합니다. <br /> <br />[기자] <br />강화된 사회적 거리 두기 종료 시한이 오는 19일로 예정된 가운데 앞으로 코로나19에 어떻게 대응할지를 논의하기 위해 2차 생활방역위원회가 열렸습니다. <br /> <br />생활방역은 일상생활 속에서 경제나 사회 활동을 영위하면서도 동시에 코로나19의 감염 예방과 차단 활동을 병행하는 새로운 일상에서의 방역 체계라고 정의했습니다. <br /> <br />[박능후 / 보건복지부 장관·생활방역위원회 공동위원장 : 일상 생활과 경제 활동을 영위하면서도 코로나 감염 확산을 억제할 수 있는 '새로운 일상'을 만드는데 국민 들께서 함께 학습하여 참여하고 실천하실 수 있도록 사전 준비가 필요한 시점입니다.] <br /> <br />방역 당국은 투표와 방역이 병행된 21대 총선을 앞으로 맞이할 생활 방역의 대표적 예로 보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[권준욱 /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 : 입장하기 전에 열도 확인하고 마스크도 사용하고 필요할 경우에는 비닐 장갑도 필요할 수 있고 충분한 거리 두기를 해야 되고….] <br /> <br />최근 부활절과 총선의 영향을 평가하는 데는 1~2주가 걸리기 때문에 방역 대책의 조정은 신중해야 한다는 게 방역 당국의 입장입니다. <br /> <br />특히 학생들의 등교 개학과 관련해서는 더욱 신중합니다. <br /> <br />[김강립 /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총괄조정관 : 등교 개학의 시기와 방법에 대해서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싱가포르 등의 사례를 참조하여 신중하게 논의해 줄 것을 당부하셨습니다.] <br /> <br />싱가포르의 경우 방역의 모범국가로 평가됐지만 학교를 개학하고 일상으로 복귀한 뒤 한 달 동안 확진자가 14배 증가한 사례를 타산지석으로 삼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의 연장 여부는 이번 주말에 결정해 발표하기로 했습니다. <br /> <br />YTN 한영규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00416233851844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Buy Now on CodeCanyon